이 애널리스트는 "월단위로 발표되는 심텍의 실적은 이미 3~5월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매출액은 창립이래 최초로 월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심텍의 2분기 최대실적 가능성을 전망했다.
특히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연간실적도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심텍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 제시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과 BOC부분에서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군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심텍’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 20,000원은 07년 예상 EPS(1,274원)와 08년 예상 EPS(1,459원)의 평균에 target P/E 14.2배를 적용한 것이다. 적용된 P/E 14.2배는 Kospi대비 15% 높은 수치이나, 동사의 최근 4년간의 매출액,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90%, 397%에 이르는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주로서의 Premium으로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예상, 07년 연간실적도 사상최고 기록
월단위로 발표되는 심텍의 실적은 이미 3~5월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매출액은 창립이래 최초로 월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심텍은 2Q07에도 또 다시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07년 실적은 매출액 3,729억원(+28%YoY), 영업이익 433억원(34%YoY), 순이익 346억원(+61%YoY)으로 전망되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 1Gb제품으로의 전환은 심텍에게 큰 위협이 아닌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에서 심텍에 대하여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의 주력제품인 512Mb 단품이 1Gb 단품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1Gb 단품으로 전환되게 되면 단순 계산상으로는 DRAM 단품 출하량이 기존 512Mb 보다는 50% 감소할 수 있으나, 당사의 추정 결과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1)현재 심텍의 매출 비중이 100% BOC에 노출되어 있지 않고, 2) 512Mb에서 1Gb로의 전환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3) 실제로 전환이 되더라도, 전체 DRAM이 소요되는 시장 영역이 확대됨으로써 출하량 감소는 단순 계산처럼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