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관계자는 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결산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흑자전환까지는 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5일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업황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2100억 원선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 그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던 휴대폰 관련 수요가 최근 9%대로 정체된 것과 최근 휴대폰 시장이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들었다.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리지드플렉서블PCB 등을 전문 생산하고 있어 핸드폰 등 가전제품 경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회사의 분위기에 대해 "최근 인원구조조정도 있었다"며 "원가절감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가 매출실적 위주보다는 수익중심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본다"며 "올 3분기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않나 보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