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eju Free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Center:JDC) 홍보관에서 리처드 웨커 은행장과 JDC 김경택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정보의 공유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DC는 '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의거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에 필요한 외국인직접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창립된 기구다.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내 관광,의료,주택 및 첨단산업분야에 신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등 개발 사업을 계획 추진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JDC측이 제주도에 투자 및 투자예정 기업에 대해 외국기업의 투자신고업무 지원 및 기타 금융서비스 지원을 요청할 경우, 외환은행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 외국인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및 금융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제주도내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외국환 전문은행의 장점을 살려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