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3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썸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5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관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총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썸텍은 최근 인터넷 게임아이템 거래업체인 아이템베이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썸텍은 이밖에도 경영컨설팅, 창업투자,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업 등 9개 사업분야를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썸텍은 당분간 기존 의료기기 제조 사업을 총괄하는 양희봉 대표와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이응배 대표가 각자대표로 경영을 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아이템베이 합병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며 "사업상의 중요한 변동사항은 발생하는 대로 공시할 계획"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