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09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스페코 관계자는 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코플랜트의 재상장 계획은 있다"며 "향후에는 합병이냐 신규상장이냐 결론을 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합병이든 신규상장, 공개매수 등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며 "그 중에서 선택할 것이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스페코플랜트는 지난 해 스페코가 인적분할로 설립한 비상장 자회사로 산업설비 및 환경설비 전문업체다.
회사관계자는 "스페코플랜트의 경우 올 매출액 1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크게 가시화된 실적은 없으나 하반기에 수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코의 영업상황과 관련해서는 "아스팔트플랜트 부문에서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실적은 나오지 않았으나 1/4분기 때 영업이익률인 8~9%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