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DA 인증이 진행중인 3초 혈당측정기의 경우 승인이 떨어질 경우 향후 매출규모는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포피아 고위 관계자는 4일 '2분기 실적 급증설'과 관련,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중 매출규모 50% 수준에서 순이익은 200% 수준의 성장세가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4일 09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외에서의 혈당측정기 매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어 올 2분기 매출실적이 전년동기대비 50% 내외의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순이익 역시 경기도 군포시 소재 부동산 매각(145억)까지 더해져 전년 같은기간 대비 20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력사업인 단시간(15초/9초 /5초) 혈당측정기의 미국FDA인증 이후 미국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전체 매출 가운데 70%가 미국시장에서 올린 성과"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달에 신청한 단시간(3초) 혈당측정기의 경우 1~2개월 사이에 미국인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3초 혈당측정기가 미국 FDA인증을 받게 되면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 미국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포피아는 올 2분기 실적을 이달 말이나 내달초 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