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56.0을 나타내 전달의 55.0을 상회하며 ‘06년 4월 이래 최고치 기록. 또한 6월 신규 수주지수 이전달의 59.6보다 상승한 60.3을 기록했으며 생산지수 역시 58.3에서 62.9로 상승 지난 ‘04년 2월 이래 최고치 기록.
- 반면 가격지불지수는 71에서 68로 떨어지며 최근의 인플레 우려감 퇴색과 기조를 같이 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서비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테러에 대한 우려감으로 한 달 여 만에 5%아래로 하락하며 글로벌 달러 약세에 기인. 더욱이 오는 5일 영란은행 5.75%로 기준금리 25bp인상 예상되고 ECB도 몇 개월래에 금리 인상 예상되고 있어 미 달러 주요국과 금리 격차 축소로 주요통화대비 큰 폭으로 하락.
-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 역외 1개월물 NDF 918.00원에 마감하며 금일 920원선 붕괴되며 갭다운해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
- 금일은 글로벌달러 약세와 7월 한국은행 콜금리 인상에 기댄 역외의 공격적인 매도세에 전일 연중 저점을 힘없이 내준 상황에 더해 6월 수출이 예상치를 상회하여 전년동기대비 15.9%의 호조를 나타냈으며 월중 무역수지로는 월간규모로 사상최대치인 39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에 수출 호조를 모멘텀으로 추가하락 시도에 나설 듯. 더욱이 계속되는 중공업체들의 수주소식에 930원대에서 매도시기를 놓친 수출기업들이 매물 출회 타겟레벨을 낮출 가능성 커 보임.
- 이래저래 시장의 관심은 외환당국의 개입시점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920원선이 붕괴되며 아래로 쏠림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당국이 스무딩오퍼레이션 차원에서 관리성 개입에 나설지 주목되는 하루가 될 듯..
- 금일 예상범위 : 916 – 921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