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46,000원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 시작
네오위즈의 게임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가 7월 2일 신규 상장된다. 분할 전 네오위즈 주주의 경우 31.88%의 보유주식이 네오위즈게임즈로 전환되며, 68.12%의 주식은 지난 5월말 상장된 네오위즈(지주회사)로 이미 전환된 바 있다. 당사는 네오위즈게임즈를 당사 커버리지에 포함시키면서 투자의견 Buy, 12개월 목표주가 246,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한다. 또한 동사를 엔씨소프트와 더불어 2007년 하반기 엔터테인먼트 업종 Top Pick으로 추천한다. 이는 스페셜포스 재계약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는 점, 향후 2~3년간 게임 라인업이 매우 양호하다는 점, 그리고 EA와의 결합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 향후 2~3년간의 게임 라인업 매우 양호
동사의 향후 2~3년간 게임 라인업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크로스파이어’, ‘AVA’, 그리고 ‘배틀필드 온라인’ 등 전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FPS 온라인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크로스파이어’와 ‘AVA’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수익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EA의
유명한 FPS 패키지게임 ‘배틀필드’를 바탕으로 한 ‘배틀필드 온라인’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EA와의 결합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EA가 네오위즈게임즈에 320억원 출자하면서 동사의 2대주주가 되었다. 당사는 게임 라인업 강화, 그리고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대라는 측면에서 EA와의 결합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FIFA온라인에서도 나타났듯이 EA의 검증된 콘솔 혹은 PC패키지 게임들은 PC 온라인 게임으로 전환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동사가 EA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EA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은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당사는 2010년에 EA프랜차이즈 게임 매출액이 동사 전체 매출액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