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승 현대그룹 부사장이 현대유엔아이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됐다. 현대그룹은 “전인백 현대유엔아이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기승 그룹기획총괄본부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그룹기획총괄본부장과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 이기승 부사장은 현정은 회장 체제이후 영입됐으며 그룹의 수익구조 개선 및 경영권 안정화 작업에 크게 기여했다.
이기승 그룹기획총괄본부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는 1950년생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환은행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