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09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1일 은행권 지준상황은 당일 2조7067억원 잉여, 적수 20조7902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지난달 29일 한은 RP 2조원 만기에 따라 5일물 RP 재매각이 나왔지만 재정자금및 국세환급 등의 자금 유입으로 20조원대의 지준적수 잉여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한은 총액대출한도 1조5000억원 축소와 월말 약 6조원대의 세금이 환수 되지만 지준마감까지 큰 폭의 적수 잉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은 RP 5일물 재규제 여부와 단기물 통안채 발행 등의 추가 유동성 흡수조치여부가 주목된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자금 잉여세가 꽤 크게 나타나고 있어 한은의 RP 매각 등이 관심"이라며 "지난번과 같이 단기 통안증권 발행 등과 같은 추가 유동성 흡수 정책이 나올 수도 있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