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연간 실적 상향조정의 필요성과 비교대상 기업과의 주가흐름에 괴리가 발생함에 따라 S-Oil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진입하였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을 기존의 HOLD(M)에서 85,000원이 목표주가인 BUY(M)로 상향조정.
연초 이후 최근까지 지속되어 온 정제마진, 특히 휘발유를 중심으로 한 Crack spread의 강세를 반영하여 2007년 정제마진을 0.75달러/배럴 상향조정하는 등 단위 정제마진을 상향조정함. 이에 따라 2007년, 2008 연간 EBITDA가 각각 9.1%, 7.6% 상향조정하였으며, 주당순이익 역시 17.1%, 18.4% 증가함.
동사의 목표주가 산정을 위한 비교 대상 기업인 아시아 지역 내 정유업체의 주가가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하는 등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인 것과는 달리 S-Oil의 주가는 70,000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함(연초 대비 2% 상승)에 따라 상대적인 저평가 상태로 진입함.
6/12일 대산단지에 진행 중이던 대규모 설비투자를 충분한 경제성 확보 가능시점까지 연기한다고 공시. 당사는 회사의 예상보다 큰 투자비용과 완공시점의 수급부진 예상으로 인해 동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에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던 바, 이번 투자연기로 인해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배당뿐 아니라 동사 주가에 대한 부담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