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로 최근 살아난 매수심리가 다소 위축되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11시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산업생산 지표는 여전히 금리 1회인상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 추격매수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기물 매수세와 국채선물 저평이 매수 요인이지만 추가적인 금리하락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제한되는 모습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외국인들 매물의 경우 미국쪽 금리 상승 가능성과 우리나라 금리 인상 전망에 반응해 매물을 부르고 있는 모습”이라며 “기술적으로 어제 오늘 20일선이 막히는 것도 매물을 부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2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5.2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3% 오른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7틱 내린 107.2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산업생산의 결과가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고 전망하며 "한은의 콜금리 발언 이후 한은의 스탠스가 정확해 지기 전까지는 관망하며 추이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