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재무성은 그 같은 펀드를 설립할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일본 지지통신(時事通信)이 전날 정부가 대규모 외환보유액을 좀 더 적극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공사를 설립할 것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를 내놓은데 따른 것이다.
오미 재무상은 이 보도에 대해 "내 생각으로는 외환보유액을 위험투자에 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대답했다.
일본은 9000억달러가 훌쩍 넘은 외환보유액 대부분을 미국 재무증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지통신은 정부가 이 같은 보유액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채권, 주식 그리고 부동산 등 좀 더 나은 투자수익률을 제공하는 곳으로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