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0시 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넥스트인 회사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유명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퍼니스 장비의 성능과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구두상으로는 이미 결정된 상태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퍼니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상 실리콘웨이퍼의 표면에 전기회로를 표시할 수 있도록 막을 입혀 고열로 정밀처리하는 장비다.
이 관계자는 "싱가포르 현지에 담당임원이 파견되어 테스트 중"이라며 "금일이나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결론이 날 것같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생산업체는 차터드사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올 하반기에만 약 50억~6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내년 중 매출 300억 원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퍼니스 장비의 경우 국내에서는 국산화를 특별히 진행한 곳은 없는 상황"이라며,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도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