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라토(Rodrigo Rato) IMF총재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오는 10월 중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사임이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의 상황과 채임성, 특히 자녀에 대한 교육 문제로 기금에 대한 내 임기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라토 총재는 말했다.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의 연례회동을 마친 뒤 '곧바로', 10월 경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지난 주 IMF의 통화 감시 규칙을 변경했다고 발표한 라토 총재는 그러나 미국 쪽에서 그의 태도가 충분히 강경하지 못하다는 비판에 직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