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5월 15일부터 14차에 걸친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이번 임협에서 기본급을 5만원 인상하고 판매목표달성 격려금을 200만원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고용보장, 투자집행, 투명경영 등 3가지 특별협약에도 합의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잠정합의안은 현재의 시장상황을 노사가 공감한 결과"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함으로써 기업경쟁력과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