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경기도가 100% 지분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정부 및 경기도의 높은 감독 수준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우수한 사업성, 경기도의 신인도에 근거한 우수한 재무안정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선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저하 등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경기지방공사는 2004년 이후 광교신도시 등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용지확보 및 선시공 등 선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가 대폭 저하되었다. 그러나 2007년 하반기부터 분양총액이 9조원을 상회하는 광교신도시에 대한 택지 분양이 이루어질 계획으로 향후 외형성장과 더불어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평은 "2006년 말 기준 공사의 총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2조 9,045억원 증가한 3조 4,885억원으로 절대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기도로부터 매년 꾸준한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우수한 대외신인도 및 자본시장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 및 재무적 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