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9시 5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출시한 비비크림이 첫 달 10만 개가 팔리며 매출이 호조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전체 매출에서 비비크림 단일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후속 제품인 '비비썬밤'의 시장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해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비교적 큰 폭의 적자를 낸 바 있다. 지난 해 결산결과는 매출액 937억 원, 당기순손실은 127억 원 적자였다.
이 관계자는"당기순손실이 난 것은 재고비용과 해외법인의 부실을 털어냈기 때문"이라며 "올해부터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2분기에는 광고비용이 늘어났으나 매출호조로 영업이익은 흑자를 낼 것으로 본다"며 "올 하반기부터 공격적으로 판매거점을 확보해 매출신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