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음. 1군(향수·화장품, 양주·담배) 사업권 3개, 2군(1군 제외 상품-부띠끄, 전자, 토산품) 사업권 2개로 총 5개 사업권에 대한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된 것임. 호텔신라는 1군과 2군 모두에서 사업권(2개)을 획득하여 당사 예상보다 좋은 입찰결과가 있었음. 나머지 사업권은 호텔롯데(2개)와 애경(1개)이 획득하였음. 새로운 사업자는 2008년 3월 1일부터 7년간(5년 + 2년 연장가능) 영업이 가능함.
성공적인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로 동사의 매출규모는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판단됨. 동사가 입찰에 성공한 D1(향수·화장품)과 D5(1군 제외 상품-부띠끄, 전자, 토산품)의 면적은 각각 695평 및 1,403평으로 총면적이 2,100평에 달함. 당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총면적 2,100평으로부터 2008년 6,242~7,896억원의 추가매출(2006년 기준 총매출 4,487억원)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이에 영업이익율 5~7%를 가정할 경우 동사의 주당가치는 20,500~25,000원 수준인 것으로 판단함. 이는 현주가 대비 16~42%의 목표수익률을 의미함으로 BUY(H) 투자의견을 유지함. 호텔신라 입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