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1시 20분 현재 선물시장은 코스피200지수 9월물이 222.60포인트를 기록하며 낙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5을 기록 중으로 전일에 비해 다소 줄어든 상태다.
외국인들은 3850계약 순매도 를 기록하면서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태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2일 연속으로 8000계약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또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도 1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섰다.
특히 장중 베이시스에 따라 외국인들의 순간적인 단타물량이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는 형국이다. 몇 분 동안 외국인들의 순매도 물량이 많게는 500계약까지 순간적으로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야말로 뉴스를 앞두고 좀처럼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국면이다.
지수는 20일 선을 하향이탈했으나 20일 선 아래에서 지지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모처럼 차트상으로도 작은 봉이 나와서 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증권 전균 애널리스트는 "미국 주식시장의 불안을 포함 글로벌 증시의 불안한 장세가 계속되면서 우리 시장도 영향권에 있다"며 "미국 FOMC 결과나 헤지펀드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구체화된 내용이 나올 때까지 보수적 관점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