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보합세를 보여 오버나잇 모멘텀이 별로 없는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이성태 한은총재의 국회 업무보고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9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는 7월 금통위를 이주일 앞두고 하는 것이어서 7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인상할지, 코멘트는 어떨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늘 채권시장은 주가조정이나 해외변수는 긍정적이지만 통화정책 변수는 비우호적이고 불확실한 상황이라 한은총재의 입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2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틱 오른 107.15로 출발한 후 107.1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성태 한은총재가 국회의원과의 일문일답에서 어떤 얘기를 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거리"라면서 "여기에 따라 다소 장중변동성이 생길 수 있어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