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9시 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노메탈 관계자는 26일 "최근 증자를 통해서 회사가 자금을 마련하다 보니 그런 설이 나온 것 같다"며 "특별히 결정된 것은 없고 기존 자동차다이캐스팅 부문과 로봇사업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360억 원, 로봇부문에서 90억 원 등 450억 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은 34억 원을 달성, 흑자기조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로봇사업 분야는 순이익률이 20%에 달할 정도로 마진율이 좋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사업 분야의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최근 산업자원부 등 정부 부처에서 추진하는 주요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KT와도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어 올해 중 실적을 가시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주가흐름에 대해 "그동안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최근 증자를 완료해서 120억 원의 신규자금이 들어왔다"며 "차입금상환 등 적극적인 재무구조 개선노력으로 금융비용이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지난해 소폭 흑자를 낸 것에 이어 2007년에도 흑자기조를 확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회사는 재무구조나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원재료 수급계획도 안정적이어서 하반기에는 실적개선도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