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금리상한을 하향수정한 새로운 대출관련법안으로 인해 무담보 대출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다케후지, 아이플, 아콤, 프로미스 그리고 산요신용판매 등 5대 업체들의 소비자금융업체의 대출잔고가 올해 7000억엔 정도 줄어든 6조2000억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6일 보도했다.
지난 해 이들 업체의 3월말 현재 대출잔고는 6조 9000억엔으로 지난 회계연도에 7% 가량 줄어들었다.
업체들은 대출금리가 낮아도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낮은 우량 고객으로 대상을 좁히고 있는 추세여서, 신용도가 낮은 개인들은 대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올해 대출 감소 예상 폭이 가장 큰 업체는 아이플로 전년대비 15.4% 감소율, 금액으로 약 3000억엔 감소를 예상했다. 이들은 "신규고객 대출을 제한하는 동시에 기존고객에 대해서도 융자한도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