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채권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으나 지지력 제공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107.40레벨 상향돌파 전까지는 하락 추세의 연장선상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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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선물의 월간 국채선물 요약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6 월 동향
5 월 미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 미 국채수익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국채선물 시장은 약세를 나타냈으나 중국과 국내 주식시장 약세로 낙폭을 점차 축소하였다 . 이후 추가 모멘텀 부족으로 보합권에서 머물렀으나 주식시장이 상승 반전하자 국채선물 시장은 매수 심리 위축으로 다시 하락 반전하였고 금통위를 앞두고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던 국채선물 시장은 조정 양상을 보이던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자 낙폭을 확대하였다.
미 국채수익률 급등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107.01 까지 하락후 낙폭을 축소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5.10% 를 넘어서는 등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으로 장 초반 30 틱 가까이 급락한 국채선물 시장은 금통위의 금리 동결 결정에도 불구하고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였으나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이후 안정을 되찾으며 국채선물 시장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이후 통안 입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채권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KTB706 가격은 한 때 107.10 레벨을 하회하기도 하였으나 더 이상의 하락 없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인 이후 낙폭을 축소하였고 미 국채수익률이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KTB706 가격은 107.01 까지 하락하였으나 예상에 부합한 5 월 고용동향의 발표 영향과 증권의 순매수 등에 힘입어 상승 반전하며 107.30 레벨을 회복하였다.
대체적으로 약세 마인드가 우세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미 국채수익률 하락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장 초반 강세가 이어진 후 상승폭이 축소되는 전강후약의 장세가 이어지며 서서히 가격 레벨을 높여간 가운데 6 월 중반 이후 월 초의 낙폭을 만회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나 한은의 총액대출한도 축소 결정으로 다시 한 반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7월 전망
6월 한 달간 국채선물 시장은 대체적으로 5월에 이어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특히 미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국채선물 시장은 세 차례 큰 폭으로하락하며 연속적으로 갭을 만들었는데 이후 반등이 이어지며 갭을 메우기는 하였으나 107.40 레벨에서는 저항을 받았다. 이처럼 부분적인 강세가 이어지기는 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약세 국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경기 회복세가 여전하다는 인식과 함께 유동성 확대 등을 이유로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 가능성이 새롭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향후 경기 회복 속도는 5월 산업생산의 발표를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겠지만 산업생산을 제외하더라도 글로벌 경기 회복 추세와 함께 여타 경제지표를 통해 당분간 국내 경기회복 추세가 이어질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먼저 축적된 재고의 소모 과정에서 다소 둔화되었던 생산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이 여러 지표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수출의 경우 5월 들어 1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이 낮아지고 중국 정부가 여전히 경기 과열을 걱정할 만큼 주요 교역국들의 경제 상황이 긍정적인 점은 7월 들어서도 연초부터 국내 경기의 상저하고 현상을 예측하는 분위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생각된다.
6월 들어서도 물가 상승세는 이어졌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자물가와 가공단계별 물가 상승세는 생산활동 확대와 맞물리며 쉽사리 물가 안정세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물가 상승세와 더불어 광의 유동성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월 M2 증가율과 Lf 증가율이 소폭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한은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은행들의 CD 및 은행채 발행 증가로 은행 수신 폭이 증가하고 있어 한은의 통화정책에 대한 공격적인 자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