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이틀째 감소세를 보였다.
2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4억9100만달러로 전날 75억3800만달러보다 10억470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41억30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3억60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부터 롱스탑 물량이 많았고, 오후에는 주식시장 급락에 기댄 물량이 꽤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거래가 그리 활발한 편은 못됐다.
월말 네고물량은 꾸준히 나온 반면 이벤트성 달러 매수 수요는 미미했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2.90원)보다 축소된 1.50원을 기록했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오전 10시30분까지는 거래가 활발한 편이었지만 이후 조용했고, 막판 1시간 동안 거래가 좀 됐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관련 매물은 지난 금요일 매수가 나왔고 매도 사이드도 오늘로 대충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