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극동건설을 웅진홀딩스에 매각한데 이어 스타리스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론스타는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로 선정된 효성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펀드 회장은 "스타리스는 현재 훌륭한 금융사로 성장했으며, 보다 전략적인 대주주를 만나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매각은 사모펀드의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투자 수순”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론스타는 현재도 국내 다수의 부동산과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스타리스는 자동차와 의료기기 전문 리스회사로 론스타가 인수할 당시 워크아웃상태에 있었다. 론스타가 인수한 후 지난 2003년 매출액 698억원에서 지난해(2007년 3월말 종료된 2006 회계연도기준) 매출액 1,028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3/4분기 기준 리스계약 총액은 3,414억 원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