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월 Ifo재계신뢰지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유로존 금리인상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근거한 유로화 매수세가 변동성을 창출했다.
다음 주 연준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계 중앙은행들은 계속 금리인상 추세를 지속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유로/달러가 1.3424달러까지 유로/엔이 166.40엔까지 급등한 가운데 상승추세가 이어지던 달러/엔도 저항선을 뚫고 동반 상승했다.
22일 오후 4시 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24.06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4시가 지나면서 달러/엔은 124.10엔까지 상승했다.
이 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1.3407달러 선으로 장중 고점 1.3420달러 대에서 상승 폭을 줄인 가운데, 유로/엔은 166.30엔 선에서 고점 경신 여부를 타진하는 모습이다.
목요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23.75엔이 막히는 듯 했던 달러/엔은 도쿄시장들어 이 선이 돌파되자 추가 엔 매도가 유입되며 123.90엔 선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124엔 부근의 옵션관련 대기 매물에 대한 부담과 유럽시장의 움직임을 기다려보자는 관망세가 많은 듯 124엔은 막히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6월 보너스 시즌을 맞아 계속 해외펀드 설정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금리격차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 흐름이 멈출 조짐이 없는 상태다.
한편 경제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되는 獨 Ifo재계신뢰지수가 108.4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에 접근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추가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수가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도 내다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