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3.26포인트, 1.3% 하락한 1770.98포인트로 마감됐다.
지난 3월 코스피지수의 일봉차트를 살펴보면 지수는 최저점인 1432포인트 대비 무려 338포인트, 23.6%가 급등한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29일 첫 장대양봉을 발생시키며 1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뒤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급등과정 중에서도 지수는 크고 작은 조정을 거쳤는데, 이 때마다 모두 10일선을 지켜냈던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도 지수가 10일선을 지켜낼 수 있을 지 관심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시장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어, 추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서울증권의 지기호 애널리스트는 "대출한도 제한과 신용투자 금지 등의 조치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며 "다음 주 초 강세장이 연출되지 않는다면 추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이 경우 코스피지수가 화요일 정도까지 밀릴 수 있다"며 "다음 주는 10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