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2월부터 상승하던 Global 철강가격 6월 초 Peak 후 약보합세
세계 철강가격이 1월을 저점으로 상승하다 6월 초를 정점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북미지역에서, 제품별로는 봉형강류보다는 판재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약보합세를 보이는 것은 1) Global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라 철강사의 생산량 증대, 2) 중국의 수출세 부과에 따른 내수가격 하락, 3)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철강재 가격은 약보합이 예상되지만, 철강사의 수요탄력적 생산조절과 견조한 수요가 예상되어 중장기적으로 철강재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 Re-rating 중인 철강주 중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이 가능하고 Risk가 낮은 POSCO, 한국철강, 고려아연, 대한제강 추천
유가증권시장 기업을 대상으로 Fundamental의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해 “영업이익/재고자산 비율”을 분석해 본 결과 상위 5개사는 POSCO, 대한제강, 고려아연, 한국철강, 디씨엠이었다. 하위 그룹에 포함된 회사들은 주로 냉연류사(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등)와 강관류사(세아제강, 휴스틸 등)였다. 냉연류사와 강관류사의 수익성이 취약한 이유는 원재료 공급 부족과 제품 공급 초과 때문이다
- 세계 아연 공급부족으로 LME 아연재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아연 가격은 높은 수준에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
세계 아연공급부족을 반영해 최근 LME재고가 74천톤(Global Daily Consumption 기준 3일분 이하)까지 감소했다. 올해도 약 50천톤 정도 공급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LME 재고 수준은 감소하고 아연가격은 높은 수준에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