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사장 김정태)이 지난 5월 초부터 판매한 ‘대한 파워 리서치랩 주식’이 증시활황에 힘입어 판매 한달 여만에 수탁고 1000억을 돌파했다
이에 대투증권은 금주까지 리서치랩 주식 1호 매각을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리서치랩 2호를 모집한다.
대투증권의 최고 인기 상품으로 떠오른 일임형 랩상품 ‘대한 파워 리서치랩 주식’은 리서치센터의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주식편입비 조정과 종목 선정을 통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하는 투자상품이다.
특히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으로 제한돼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투자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대투증권은 최근 일일평균 50~6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총잔고가 1000억을 돌파함에 따라 계좌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리서치 랩 2호’로 모집할 계획이다.
‘대한 파워 리서치랩 주식’ 계좌의 운용은 대투증권 랩 운용부에서 운용을 맡고 있다. 운용전략은 리서치센터에서 매월 제공하는 유망종목과 단기 추천종목을 바탕으로 15 ~ 20 종목에 투자한다. 그리고 리서치의 시황 전망에 따라 ETF를 편입하여 주식 편입비를 60%∼100%로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최근 증시 호황에 따라 수익률도 가파르다. 기간 내 평균 주식편입비가 70% 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현재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17.24%의 양호한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개인 또는 일반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6개월 이상 및 최저 1억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다. 1년이상 장기투자에 유망한 상품으로 3개월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이익금의 50%, 6개월 이내는 이익금의 20%의 해지수수료로 부과되며 랩 보수율은 금액에 따라 2%∼3%로 차등 적용된다.
랩운용부 송정근 부장은 “최근과 같은 증시 호황기에도 종목간 수익률 차별화가 심하다”면서 “개별 주식에 대한 투자로 펀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직접투자 보다는 전문가에게 운용을 위탁하는 랩계좌 상품을 많이 가입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