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가 성사되면 대경기계는 워크아웃 개시 후 약 2년 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된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19일 "채권단과 맺은 약정상의 주요 경영목표들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재무구조가 현저하게 개선됐다"며 "현재 진행중인 워크아웃을 조기 종료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석유화학 등 선행산업이 향후 수년간 호황으로 전망돼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도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대경기계는 1990년대 후반 이후 무리한 계열사 투자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돼 지난 2005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