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14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올해부터 정부정책으로 아이핀 서비스가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난해 정부가 권고사항 정도로 발표하면서 인터넷업체들이 서비스 도입을 보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사업자, 쇼핑물에서 의무적인 서비스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서 아이핀 서비스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지난 2005년부터 이미 기술적인 측면을 포함해 서비스를 해당업체에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핀 시장의 활성화는 정부 정책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며 "인터넷쇼핑물에서 고객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인식, 자발적으로 아이핀 서비스를 도입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버튼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주민번호 대신 쓸수 있도록 만든 사이버 신분증으로 아이핀 5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