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드럼 앞뒤에 각각 14개의 철제 볼을 넣은 링을 배치해 빨랫감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볼들이 반대쪽을 향하게 해 균형을 유지하고 진동을 차단하는 것"이라면서 "볼 위치제어를 위해 32비트 디지털 신호처리(DSP Digital Signal Processor)칩이 세탁물 무게를 감지하여 세탁수의 양과 드럼 회전력 등을 7단계로 조절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드럼외부로 나간 세척수를 순화펌프로 다시 세척에 활용함으로써 물사용량을 25%까지 줄이고, 전력소비 또한 20% 절감시킨다"고 덧붙였다.
김형근 상무는 "소음을 최소화하여 세탁기를 다용도실에서 주방으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