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통해 그 해법을 찾고자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수, 대기업 전 CEO 등 각계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케팅전략, M&A와 성장전략,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가한 CEO들이 자사 경영환경 및 재무구조 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은은 기대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의 '경영환경변화와 CEO의 역할'에 대한 주제 강연과 Pham Tien Van 주한베트남 대사의 '베트남 경제의 미래와 경제협력'에 대한 특강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이 은행은 전했다.
최용순 산은아카데미 원장은 "앞으로도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해 중소벤처기업에 유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금융의 인프라 확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지난 18일엔 한국전력공사와 교육용역 계약을 체결, 사내대학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오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주 1회 총35시간 동안 한전의 해외사업 및 국제금융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M&A, 해외개발전략, 국제금융, 프라이비티 이쿼티 펀드 등 한전의 관심분야 중심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