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이번달을 전후로 D램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CD와 핸드셋의 호조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주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삼성카드 상장으로 현금 유입과 보유 지분의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수혜 예상.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로 상장전 46.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이번 삼성카드 상장으로 다음의 2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
1) 구주 매각에 의한 현금 유입 : 삼성카드 상장시 동사 보유 지분 중 3,127,098주가 구주 매출로 매각될 전망. 공모가격 기준으로 할 때 1,501억원의 매각 대금이 현금으로 유입되고, 818억원의 매각차익이 발생할 전망
2) 자산가치 상승 : 1분기 말 기준 삼성카드의 장부가격은 주당 21,850원에 머물고 있음. 공모가격이 48,000원임을 감안할 때 큰 폭의 차이가 발생함. 이러한 차이가 당장 재무제표 상에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의 자산가치가 상승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됨
▶ 삼성전자 : Buy, 목표주가 680,000원 유지
1) DRAM 가격 안정화로 LCD/핸드셋 부분의 호조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그동안 DRAM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LCD와 핸드셋의 호조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여 왔으나, 6월을 전후로 DRAM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CD와 핸드셋의 호조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주가 상승 예상. DRAM 업황이 큰 폭의 회복은 아니고 안정화만 되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됨
2) Valuation 상 매력. 지난 3년간 동사 주가는 Forward PBR 기준 1.74배에서 2.78배 사이에서 거래되어왔으며, ROE는 12.7%~31.1%를 기록하였음. 현재 주가는 Forward PBR 1.93배로 지난 3년간 평균치 2.14배를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거의 최저 수준임. ROE가 상반기 13.5%에서 하반기에는 16.5%로 상승하고, 지난 3년간 평균 ROE가 18.5%였던 점을 감안할 때 3년 평균 PBR 2.14배를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