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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추가상승 탄탄대로 -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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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19일 금호산업과 관련, “투자포인트는 중장기 실적개선, 저평가된 자산가치, 사업지주회사 전환 효과, 대우건설 인수에 따른 영업시너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가는 전일 신고가를 기록한 상태이나 중장기 실적 개선추세가 강력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매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금호산업 : 탄탄대로, 거침없는 주가 상승

-금호산업의 목표주가를 62,400원으로 28.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투자포인트는 중장기 실적개선, 저평가된 자산가치, 사업지주회사 전환 효과, 대우건설 인수에 따른 영업시너지임. 회사는 2009년까지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2%, 14.8% 증가할 전망.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1%, 17.2% 증가가 예상됨. 시가대비 저평가 자산으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33.17%)가치가 대표적이며, 사업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는 핵심 사업 집중에 따른 자산구조 조정, 이로 인한 순 부채 감소임. 현 주가(44,700원, 6/18일)와 목표주가와의 갭은 39.6%. 주가는 어제(6/18) 신고가를 기록한 상태이나 중장기 실적 개선추세가 강력하고 새로운 변화(사업지주회사, 대우건설 인수 시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매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목표주가는 적정 EV/EBITDA와 수주잔고를 감안해 산출한 주당 사업가치에 주당 투자자산가치를 합산함. 적정 EV/EBITDA와 수주잔고를 이용해 산출한 각각의 목표주가는 60,889원과 63,885원. 최종 목표주가는 이 각각의 목표주가를 산술 평균한 것임.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1) 수주물량 증가를 감안한 실적 추정치 상향, 2) 순부채액 기준시점을 ‘07년~08년 평균으로 변경, 2) 밸류에이션 할인율 해소(15% -> 0%)임. 주요 대형사(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적정 EV/EBITDA(2008년 예상실적 기준, 기준주가 6월 18일)는 12.7배. 순부채액 기준을‘07년말에서‘07년~08년 평균으로 바꾼 것은 현 시점이 하반기 초입에 와 있기 때문. 밸류에이션 할인율 해소는 신규 수주 증가 추세와 3.9배에 이르는 수주잔고 회전율, ROE 등 주요 투자지표의 양호한 수준을 감안한 것임.

-금호산업 주가는 지난 3개월 상대주가 및 절대주가 상승률이 각각 107.6%, 131.6%를 기록하면서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여 줌. 이는 1분기 실적 개선(yoy, 매출액 4.0%, 영업이익 17.6%)과 수주물량(yoy, + 225.0%) 증가, 대우건설 주가 상승에 따른 Put Option 리스크 감소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향후 동사의 주가는 수주호조에 따른 중장기 실적개선, 자산건전성 강화, 대우건설 인수 시너지 가시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여전히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일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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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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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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