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주가는 전일 신고가를 기록한 상태이나 중장기 실적 개선추세가 강력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매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금호산업 : 탄탄대로, 거침없는 주가 상승
-금호산업의 목표주가를 62,400원으로 28.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투자포인트는 중장기 실적개선, 저평가된 자산가치, 사업지주회사 전환 효과, 대우건설 인수에 따른 영업시너지임. 회사는 2009년까지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2%, 14.8% 증가할 전망.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1%, 17.2% 증가가 예상됨. 시가대비 저평가 자산으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33.17%)가치가 대표적이며, 사업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는 핵심 사업 집중에 따른 자산구조 조정, 이로 인한 순 부채 감소임. 현 주가(44,700원, 6/18일)와 목표주가와의 갭은 39.6%. 주가는 어제(6/18) 신고가를 기록한 상태이나 중장기 실적 개선추세가 강력하고 새로운 변화(사업지주회사, 대우건설 인수 시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매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목표주가는 적정 EV/EBITDA와 수주잔고를 감안해 산출한 주당 사업가치에 주당 투자자산가치를 합산함. 적정 EV/EBITDA와 수주잔고를 이용해 산출한 각각의 목표주가는 60,889원과 63,885원. 최종 목표주가는 이 각각의 목표주가를 산술 평균한 것임.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1) 수주물량 증가를 감안한 실적 추정치 상향, 2) 순부채액 기준시점을 ‘07년~08년 평균으로 변경, 2) 밸류에이션 할인율 해소(15% -> 0%)임. 주요 대형사(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적정 EV/EBITDA(2008년 예상실적 기준, 기준주가 6월 18일)는 12.7배. 순부채액 기준을‘07년말에서‘07년~08년 평균으로 바꾼 것은 현 시점이 하반기 초입에 와 있기 때문. 밸류에이션 할인율 해소는 신규 수주 증가 추세와 3.9배에 이르는 수주잔고 회전율, ROE 등 주요 투자지표의 양호한 수준을 감안한 것임.
-금호산업 주가는 지난 3개월 상대주가 및 절대주가 상승률이 각각 107.6%, 131.6%를 기록하면서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여 줌. 이는 1분기 실적 개선(yoy, 매출액 4.0%, 영업이익 17.6%)과 수주물량(yoy, + 225.0%) 증가, 대우건설 주가 상승에 따른 Put Option 리스크 감소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향후 동사의 주가는 수주호조에 따른 중장기 실적개선, 자산건전성 강화, 대우건설 인수 시너지 가시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여전히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일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