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NAND 시장 회복과 D램 공급증가율 둔화와 수요증가 등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D램 현물가격 반등에 성공
- 지난 주(6/11~6/15) 후반 D램 현물가격은 반등에 성공. DDR2 512Mb 667Mhz 제품은 1.89달러로 지난 주 3.8% 상승. 브랜드 제품대비 선행성이 있는 UTT 제품은 1.83달러로 지난 주 10.9% 상승하며 지난 6월 1일 기록한 1.78달러 수준을 상회. 이는 지난 5월 저점 1.36달러 대비 34.5% 상승한 것임
- 현물가격은 이미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며 6월 후반 고정거래 가격은 하락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이는 1) 지난 5월말을 저점으로 현물가격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 D램 현물가격과 고정가격과의 갭이 -11.2%로 두 자리 수로 확대되고, 3) 브랜드 제품대비 선행성이 있는 UTT 제품과의 가격 g갭이 -2.1%로 작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임
- 계절적인 성수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하이닉스와 ProMOS는 출하량 증가 둔화와 감소를 발표. D램 업체들이 손익계산서 상의 적자가 아닌 현금이 소진되기 시작하며 8인치 라인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 계획과 가격회복을 위한 저가 밀어내기 매출을 자제하는 점도 가격회복의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반도체업종, '보다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
- NAND 시장의 회복에 이어 D램 시장이 공급증가율 둔화와 수요증가 등으로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업종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 2/4분기 실적악화 등의 우려가 남아있긴 하지만 D램 시장 가격회복으로 하반기 회복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하향 조정에 따른 주가조정 폭은 제한적일 듯. 삼성전자(매수, TP 700,000원), 하이닉스(매수, TP 42,000)에 대해 '매수' 의견 유지하며 현재는 하반기를 앞둔 저가매수 기회라는 기존의견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