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측은 "뿌리는 소독제의 조성물은 식품으로 사용되는 사과산 자몽종자추출물을 함유해 안전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구제역 돼지콜레라바이러스 개파보바이러스 개디스템퍼바이러스 살모넬라 연쇄상구균 등에 살균, 살바이러스 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번 인수공통 전염병이 발생될 때마다 방역용 소독제가 다량 투입되고 있지만 실제 축체나 인체 소독에 적용할 만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소독제는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뿌리는 소독제 조류인플루엔자 등 긴급 방역 활동시 발생지역 살처분 작업에 투입되는 관계자들에 대한 활용가치가 높은 소독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동물용 소독제 시장은 지난해 190억원임을 감안할 때 기존 시장의 20%를 점유한다고 보면 인체용 소독제의 예상 매출액은 국내만도 년간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알앤엘바이오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와 중국 등 해외 거래선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미 서울대 수의과대학과 공동 개발한 동물용 소독제 스누캅으로 국내시장을 휩쓴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