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래컴퍼니가 개발 중인 이 장비는 기존 방식에서 획기적으로 벗어난 것으로 레이저를 통한 LCD내 돌기를 없애는 장비다.
LCD패널에 돌기가 생기면 과거엔 테입을 감아 돌려 마찰에 의해 돌기를 없애왔다. 이럴 경우 먼지 발생 및 테입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에 개발하는 장비는 레이저를 쏴서 돌기를 없애는 방식으로 기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세계적으로 최초 개발하는 장비란 점에서 개발 완료 시점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향후 돌기 공정장비를 통해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