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연준은 의사록을 통해 수입물가 상승세가 단기적으로 헤드라인 인플레율은 물론 근원 인플레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5월에도 교역가중치를 감안한 달러화가 전년대비 2.7%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수입물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노동부는 5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9% 상승했다고 13일 발표했다. 4월 상승률은 당초 1.3%에서 1.4%로 소폭 상향수정됐다.
석유가격이 2.7% 상승한 영향이 컸던 가운데 5월 상승률은 시장의 컨센서스 0.3%~0.6%에 비해 강했다.
한편 석유를 제외한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해 4월에 기록한 0.3%보다 강화되었다.
같은 달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쳐 4월 0.3% 상승률에 비해 둔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