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롭 도쿄는 IMC(Interop Media Convergence)와 동시에 개최돼 아시아 지역 최고의 네트워크, 방송 통신 장비 및 서비스 분야 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일본 ISDB-T DMB시장에 진출한 아리온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제품 솔루션을 개발해 금년 들어 매월 100만달러 가량의 DMB 제품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DMB 제품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향 '포켓TV' 시리즈의 지속적인 컨버전스 모델 출시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서 올해에만 2000만달러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아리온테크놀로지의 주력사업인 디지털셋톱박스 부문도 올해 들어 뚜렷한 영업 호조세를 보이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 로 방송사업자 시장 진출에 성공하여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PVR/HD 등 유럽향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매출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디지털셋톱박스의 영업호조와 DMB 일본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아리온테크놀로지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6%의 매출 신장을 달성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분기에도 이러한 성장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또한 신규 방송사업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제품공급이 시작될 3분기 이후부터는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