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0시 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프에스텍은 1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을 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에프에스텍은 총발행주식수가 83만주(액면가 5000원)밖에 되지 않아서 시장일각에서는 무상증자 및 액면분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자동차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이 최대주주로 45.83% 지분을, 관계사인 아이존이 12.3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프에스텍 관계자는 "액면분할에 대해 주주들이 부쩍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일본계 주주지분을 매입, 의사결정과정이 쉬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에스텍은 지난 해 결산시 주당 500원의 배당을 실시, 3.69%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올해 매출 270억 원, 순이익 8억 원 규모가 예상된다"며, "배당은 이익이 나는 대로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