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운스트림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 수요 호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화학업종 투자유망주로 LG화학과 SKC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상반기 타이트했던 에틸렌 수급밸런스는 하반기들어 완화될 전망
상반기 타이트했던 에틸렌 수급밸런스는 타이완 Formosa, LG화학, 삼성토탈 등 아시아 NCC 신(증)설 영향으로 하반기 들어 완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하반기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화학경기 하강은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이란 프로젝트 지연으로 대규모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낮으며, 중국 등 개도국 경제성장으로 화학제품과 같은 기초소재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하반기 Upstream 보다 Downstream업체 수익성 개선 예상
에틸렌 생산능력 증가를 반영해 하반기 에틸렌 가격 및 스프래드 하락이 예상된다. 2007년 상반기 에틸렌 평균 가격 및 스프래드는 지난해 대비 각각 5.6%, 16.1% 하락한데 이어 2007년 하반기 에틸렌 평균 가격 및 스프래드는 상반기 대비 각각 4.7%, 15.9%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 NCC업체의 수익성은 상반기 대비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PE, PP 등 주요 Downstream제품은 안정적인 수요 증가, 원재료인 기초유분 가격 하락 등을 반영하여 수익성은 상반기 대비 개선이 예상된다.
▶투자 유망주: LG화학(051910, 매수), SKC(011790, 매수)
하반기 투자유망주로 Upstream업체 보다는 1) Downstream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 수요 호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 2) 화학 외 사업부의 성장으로 기업 이익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는 기업의 투자 매력이 부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기준으로 하반기 화학업종 투자유망주로 LG화학(051910, 매수, 목표주가 74,000원) , SKC(011790, 매수, 목표주가 37,000원)를 제시한다. 양사는 Downstream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 수요 호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화학외 사업부로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정보전자(LG화학), 필름/Display(SKC) 역시 하반기 수요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