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궈킹 베이징대 교수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전체 상승률이 3.4%에 이를 것이란 의견을 제출했다. 이는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의 안정 목표치인 3%를 초과하는 것이다.
지난 3월 CPI 상승률은 3.3%로 강화된 이후 4월에는 3.0%로 둔화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증권사 거시경제 분석가들 역시 5월 CPI 상승률이 3%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런민은행이 다시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같은 전문가들의 지적은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가 지난 주말 "최근 돼지고기와 계란 가격 상승세가 물가압력을 크게 높일 가능성이 있어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에 나온 것이다.
중국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첫 3주동안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43%나 급등했으며, 계란 가격도 4월 한달동안 30%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