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0시 0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임 이사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성태 총재가 지난 금통위에서 긴축기조를 보이기 했지만 강한 시그널은 아니었다"며 "경기, 인플레이션, 유동성, 환율 부분 등에서 다소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P모건은 당초 올해 내 콜금리 동결을 전망했으나 하반기에 한은이 긴축기조로 돌아서 내년 1/4분기부터 2회가량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당초 견해를 조정하지는 않지만 내년 1/4분기 콜인상 가능성이 한분기 정도 앞당겨질 리스크가 커졌다"며 "앞으로 나오는 경기지표와 유동성 등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경기회복이 시작된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속도로 회복되는지는 지켜봐야 하고 인플레이션도 아직은 타겟하단부에 있다"며 "경기상승세가 전체적으로 5%이상에 정착한다든지 유동성이 리바운드 하면 콜인상은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율도 금리를 인상하는데 장애요인"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지금 수준 보다 위로 올라가는 모습일 때 금리인상이 편안해 질 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