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후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지만 호재로 작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와 콜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걱정으로 매수심리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오전10시40분부터 20분동안 실시하는 1조3580억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어떻게 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운채 관망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전 분위기는 이어지는 가운데 눈치보는 장세다. 입찰전까지는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높은 레벨에서는 받을 생각이 있고 따라 내려가지는 않는 것 같다. 주식이 조정을 받으면 입찰후 기술적 반락이 가능해 보이지만 주식조정이 얼마나 길어질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1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3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보합세인 107.3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