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의 아이폰 출시일은 이달 29일이며, 미국 이동통신 업체 싱귤러를 시작으로 국가별 사업자별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반도체산업 : 6월 상반기 NAND 플래시메모리 고정거래가격 - 주력 제품 일괄적인 상승세
- 지난 6월8일 DRAMeXchange에서 발표된 6월 상반기 NAND 플래시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은 SLC제품을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제품별로는 16G SLC 및 8G SLC가 각각 9.0%, 10.5%의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MLC제품은 SLC에 비하여 상승폭이 부진하여 16G MLC 및 8G MLC가 각각 1.0%, 2.2% 상승에 그침.
최근 급락한 DRAM 고정거래가격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NAND 플래시메모리의 상승 배경은,
1) 애플의 아이폰 출시 확정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 확대와
2)MP3 Player업체들의 라인업의 변화, 즉 기존 저용량의 MP3에서 대용량의 PMP로 확대 등이 반영된 결과임
- 6월 상반기 기준으로 고정거래가격의 현물가격 대비 프리미엄은 16G SLC 1.1%, 8G SLC 10.7% 이며, 16G MLC는 2.6%, 8G MLC 5.8%임.
07년 이후 주력 제품의 고정거래가격이 현물가격대비 프리미엄을 가졌던 적이 단 한차례도 없었던 것을 미루어 볼 때,
현재의 NAND 플래시메모리 고정거래가격 상승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여 호전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며,
2H07에는 DRAM시장에 비해 더욱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최근 애플은 아이폰의 출시일을 6월29일로 확정하고 판매에 대한 공식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기 시작함.
최초 출시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싱귤러에서 실시하며, 향후 국가별, 사업자별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4GB와 8GB의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이폰은 단순한 '아이폰 효과'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산업 전반에 메모리의 확대 장착이라는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며,
향후 NAND 플래시메모리시장의 또 하나의 ‘Killer App.’으로 등장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