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신세계 5월 영업실적은 매출(총액기준) 8,179억원(전년동월비 +4.5%), 순매출 6,749억원(+2.7%), 영업이익 686억원(+7.0%)을 기록했다"고 분석하고 "아직 실제적인 소매지출 위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지난 4,5월의 실적둔화 영향으로 2/4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면에서 모두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지난달 실적이 4월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소비여건 면에서도 최근 소비심리 호전이 하반기부터 실제 소매지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하반기 실적은 점진적인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신세계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기존 목표주가 65만5000원)"며 "주식가치 측면에서 동사의 단기적인 실적변동보다는 장기적인 시장지배력 확대와 안정적인 이익성장성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첼시의 성공적인 개점과 신세계마트 실적호조 지속에서 검증된 동사 경영진의 우수한 전략 및 오너일가의 정상적인 기업승계에 따른 기업투명성 제고 등도 장기적으로 동사 주가프림미엄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