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에 이어 100억달러에 육박했다.
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5억7450만달러로 전날 96억500만달러보다 305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4억44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1억30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에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많았고 오후에는 외국인들의 주식 역송금 자금이 많이 출회됐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3.30원)보다 소폭 축소된 2.80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전에는 이월 롱이 네고에 밀리며 어제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서는 네고가 줄어든 반면 외국인 주식 자금이 많이 나왔다”며 “막판 숏커버 등 포지션 거래도 활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