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한 '대.중소상생협력 지원대출'을 개발하여 오는 15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을 통해 신한은행은 취급 실적의 0.1%를 재단에 출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며, 재단은 출연금을 활용하여 대기업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성공적인 협약추진을 위하여 사업의 총괄관리를 맡고 정부의 정책과 연계해 협력회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원을 통해 협력회사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다시 판매액의 일부를 상생협력에 투자함으로써 '협력지원 동반성장'이라는 선순환적인 상생협력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지원방식이 기존 금융권의 금융상품이나 펀드가 아닌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상생협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대기업의 추천을 받은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운전자금대출, 시설자금대출, 외화대출, 무역금융 등 중소기업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9가지 상품으로 자금용도에 따라 지원하는 대출상품이다.
중소기업의 이자감면을 위하여 풀링옵셋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이용률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풀링옵셋서비스는 예금실적에 비례하여 대출이자를 감면받는 이자감면서비스로서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있는 예금들을 신한은행에 집중할수록 대출이자 감면효과가 커진다.












